[국제] APT 제주 하이롤러, 329명 참가로 100만 달러 상금 돌파… 디펜딩 챔피언 루디 에데나타 선두 (Korea)

아시아 포커 투어(APT) 제주 스탑의 하이롤러 이벤트가 기록적인 열기를 보이고 있다. 총 329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약 34만 대만달러(약 100만 달러) 규모의 프라이즈 풀이 형성되었고, 디펜딩 챔피언 루디 에데나타가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APT 제주 하이롤러는 참가비 약 6,600,000원(약 5,000달러) 수준으로 진행되며, 보장 금액을 훨씬 웃도는 329엔트리를 기록했다. 총 상금은 약 34만 대만달러(약 100만 달러)에 달하며, 우승자는 약 8만 대만달러를 차지할 전망이다. 대회는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프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선두는 작년 APT 제주 하이롤러 챔피언인 인도네시아의 루디 에데나타가 차지하고 있다. 에데나타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로 칩 리더 자리를 굳혔으며, 타이틀 방어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그 뒤를 필리핀의 마이크 타카야마 등 유명 선수들이 바짝 추격 중이다.
APT 관계자는 "이번 하이롤러는 역대 제주 스탑 중 가장 큰 규모"라며 "한국 선수들도 다수 참여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한국 포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