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인천 2026, 메인 이벤트 일정 공개… 한국 포커 팬들 기대감 UP (국제 소식)

아시아 최대 포커 투어인 Asian Poker Tour(APT)가 2026년 인천 대회의 핵심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 포커 커뮤니티는 물론 아시아 전역의 프로 선수들이 주목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 송도에서 열리며, 역대 최고 규모의 상금 풀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APT 공식 발표에 따르면, APT 인천 2026은 2026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약 2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메인 이벤트는 KRW 1,500,000(약 150만 원) 바이인으로 진행되며, 보증 상금은 최소 KRW 10억 원 이상으로 설정됐다. 사이드 이벤트로는 하이롤러 토너먼트, 포커스(포커+러시) 믹스 게임, 그리고 한국 전용 토너먼트인 ‘K-리그 챔피언십’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K-리그 챔피언십은 한국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지역 한정 메이저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APT 관계자는 “인천은 글로벌 포커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며, 한국 내 포커 인구 증가와 함께 이번 대회는 아시아 포커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국제적으로 입증된 만큼, 이번 인천 대회에서도 현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국내 프로 포커계에서는 “APT 인천은 한국 선수들에게 해외 원정 없이도 세계적 수준의 대회를 경험할 절호의 기회”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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