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Chun Shing Lau, APT 타이베이 2026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 선두… 중국의 Tony Ren Lin, 두 번째 사자 트로피 사냥 (국제대회 소식)

아시아 최대 포커 투어인 APT(Asian Poker Tour)가 타이베이에서 2026 시즌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을 확정했다. 1,200명 이상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홍콩의 Chun Shing Lau가 칩 리더 자리를 꿰차며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파이널 테이블은 5월 1일 타이베이 현지에서 진행된다. Lau는 압도적인 칩 스택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그 뒤를 중국의 프로 선수 Tony Ren Lin이 바짝 추격 중이다. Lin은 이미 APT에서 한 차례 사자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는 베테랑으로, 이번에 두 번째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상금 풀은 2,500만 대만 달러(약 10억 원)를 넘어서며 아시아 포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PT 관계자는 "이번 파이널 테이블은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격돌하는 무대"라며 "특히 Tony Ren Lin의 두 번째 우승 도전은 많은 포커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Chun Shing Lau의 안정적인 운영과 Lin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맞붙는 이번 대결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uthority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