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Poker News · 한국어

WSOP, 솔라나⋅문페이 통해 암호화폐 바이인 도입…한국 포커 플레이어 주목 (국제)

Article Image

세계 최대 포커 대회인 WSOP(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가 암호화폐 결제를 전격 도입했다. 솔라나(Solana) 블록체인과 결제 플랫폼 문페이(MoonPay)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디지털 자산으로 직접 바이인을 납부할 수 있게 된 것. 한국 포커 커뮤니티에서도 암호화폐 활용도가 높은 만큼, 국내 플레이어들의 WSOP 참가 장벽이 낮아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WSOP는 올해 대회부터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의 암호화폐를 공식 바이인 수단으로 채택했다. 문페이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USDC, SOL 등 주요 토큰을 즉시 달러로 전환, 등록 시스템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기존 신용카드나 은행 송금에 비해 거래 속도가 빠르고 국제 송금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가 활발한 한국 플레이어들에게는 더욱 실용적인 옵션이 될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WSOP의 글로벌 플레이어 기반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분석한다. 암호화폐 보유자들이 증가하면서 포커 대회의 새로운 결제 수단 도입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변동성과 규제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 가운데, WSOP가 안정적인 환전 시스템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가 향후 성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Authority Sources:

  • igaming-poker
출처: international:igaming-poker · 2026년 6월 16일
원문 링크 · 2026년 6월 16일